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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초대를 받았을 때,

 

깃허브에 등록된 이메일을 프로젝트 초대자에게 알려준다.

 

프로젝트 초대자가 -> 초대장을 보낸다.

 

수락을 해준다.

 

깃허브에 로그인을 해준다

 

프로젝트 리포지토리가 뜨고

프로젝트 명이 보인다.

 

복제를 눌러준다.

 

 

이제 열심히 작업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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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스튜디오 2017 설치

 

확장 탭 -> 확장 관리

 

확장 GitHub Extension For Visual Studio 설치

 

 

Visual Studio 재실행

 

보기 -> 팀 탐색기

 

요금제를 선택을 해준다.

개인이라서 개인으로 선택을 하니,

일단 구실에 맞게 끔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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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이버 쇼핑으로 주문한 엔진오일을 교환을 하러 공임나라로 가봅니다.

 

그 전날에 전화를 해서 예약을 잡습니다!

 

제가 간 공임나라는

 

 대구 동구 안심로 319 공임나라대구동구점 입니다.

 

주문한 엔진오일도 왔고

양털유도 왔고,

 

오일필터, 에어필터는 공임나라에서 따로 판매를 하기에

택배비가 들어가니 따로 주문하지 않고

 

오일만 가지고 갔습니다.

 

순정 오일 넣다가 처음으로 다른 오일을 넣어보네요.

 

0W20 으로 계속 사용을 하다가 이번에 5W20 살짝 끌리길래...

그래도 0W20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오일은 무주지포트에서 구매를 했고

쉘 힐릭스 울트라SP 0W20 사려고 들어갔는데

모튤 하이브리드 0W20 할인 판매를 하길래

이걸로 5개를 구매를 했습니다.

 

블루핸즈 들어가서 교환을 해도 8~9만원

오일을 사서 공임나라를 가도 8~9만원

 

금액은 같았지만

 

타이어 위치 교환도 하고

다른 것도 같이 하기엔

블루핸즈 보단 공임나라가 더 편하기도 했고...

 

사장님께서 잘해주셔서 공임나라로 갑니다.

 

좀 귀찬게 해도..잘 받아주심...ㅎㅎ

 

가게 위치도 다른 곳 가까운 곳으로 옮기셔서

차를 넣기도 편했고

작업을 다 하고 차를 빼기도 편했습니다.

 

가자마자 리프트로 올립니다.

짜잔 올라갔습니다.

 

예약 순번도 있군요...?

 

1. 홈페이지 예약

2. 전화 예약

3. 매장 방문

 

혹시나 해서 바로 매장을 방문하고 작업을 하려고 했지만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예약은 30분 단위로 끊어지는 느낌이었고

 

제 차를 작업하는 도중에도 계속 차가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오일을 갈면서 부탁드린 건

누유 확인 부탁을 드렸는데

딱히 누유는 없었던 거 같네요.

 

별일이 없으면 말씀을 안하시고,

별 일이 있으면 말씀을 해주십니다.

 

엔진 오일도 교환을 했겠다

이번엔 타이어 위치 교환을 하러 갑니다.

 

양털유 좀 뿌리고 싶다고 말씀을 드리니

외부 리프트로 차를 옮겨서 올려주십니다.

 

타이어를 4개 모두 빼고

밸런스를 보는 그 시간에 양털유를

뿌리고 빠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만 말하면 실패했습니다.

 

뿌릴 곳도 은근히 많았고,

처음엔 와셔가 있는 부분

움직이는 부분을 위주로 싹 다 한번 돌면서 뿌렸습니다.

 

그 다음엔 체결되는 부분을 뿌렸고,

멤버부싱을 시작으로 연결되는 부분을 싹 다 뿌렸습니다.

 

남들은 기본 2통은 쓰던데

전 1통 쓰기에도 좀 버거웠네요.

 

반틈 정도 썻나

냄새가 정말 역겨웠습니다.

 

양고기를 100마리쯤 먹어야지 날까 말까 할까한

양 누린내가 제 코에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양털유를 뿌리고 난 7시간이 지난 지금도

양 누린내가 나서 헛구역질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사장님께서 왜 외부 리프트로 차를 옮겨주신지 알게 됐고

내부 리프트에서 양털유를 뿌렸더라면

제가 그 날은 싹 다 청소를 하고 왔었어야 할 느낌입니다.

 

내일은 지나갈 때 커피라도 한 잔 사서 잠깐 들려서

드리고 가야겠습니다..ㅎㅎ

이건 양털유 뿌리고 나서 입니다.

정말 꼼꼼히 뿌렸습니다!

 

근데 보니까 엄청 대충 뿌린거 같이 나왔습니다!

 

하체 소음은 처음부터 없었기 때문에

체감하기엔 어려울 거 같고

 

그냥 리프트 들은 김에 한번 뿌렸다 라는 생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안뿌린것 보단 뿌린게 더 낫지 안을까 싶네요.

엔진 오일 교환하고

타이어 위치 교환 및 밸런스 보고

양털유 한번 뿌리고

 

본넷 열어서 세척 한번 해주시고,

청소기로 운전석 발매트에 싹 한번 빨아 당겨주십니다.

 

일단 오일을 교환하고 한 20km 정도 탓는데

저속에서 엔진 개입이 좀 줄었다 라는 느낌이 좀 듭니다.

 

연비는 1km 정도 떨어졌습니다.

순정 오일일 땐 18.1~18.8km 정도 유지를 했었는데

지금은 17~18.초반까지 나오네요.

 

다음엔 저렴한 지크 하이브리드 0w20으로 교환을 하고!

교환 주기를 조금 더 짧게 갈까 하네요.

 

현재는 8,000~9,000km 마다 오일을 교환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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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카링킷4.0 입니다.

 

카링킷 3.0을 매우 만족을 하면서 사용을 했기에,

4.0을 구매를 해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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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 발열 때문에 그런지 자꾸 끊어진다는 느낌에

구글로 한번 찾아보니

 

이렇게 구멍을 뚫어서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길래

똑같이 한번 따라해봤습니다.

 

 

앞쪽은 놔두고

뒷판만 뚫었습니다.

 

이렇게 사용을 해도 열기가 빠진다는 느낌이 있었고

발열을 덜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그리고 추가로 주문한 안테나 입니다.

 

기존의 카링킷에 장착된 안테나를 뽑고

 

새로운 안테나를 꼽아주도록 합니다.

뜯을때는 USB 단자쪽으로 뜯어주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뒷판을 열때는 칼을 넣어서 재껴주는 방식으로 열어주세요.

기반에 플라스틱으로 고정을 해둔 곳이 있는데

 

전 칼로 살살 긁어서 땟습니다.

 

오른쪽의 사진이 기존에 달려있던 안테나 입니다.

과감하게 뜯어서 버립니다...

 

한번 뚫은거 중고로 팔 생각하지 말고

 

내가 끝까지 안고가자 라는 생각에

 

카링킷에 벌집 구멍을 내줬습니다.

 

끊기는 이유가 발열이 가장 큰 이유인거 같아서요.

 

안테나를 교환하고 나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연결할 때 쫌 빨라졌다 라고 느낄 말큼 상승이 있었습니다.

 

안테나 diy는 제일 만족합니다.

작업 난이도도 상당히 낮을 뿐더러,

효율성이 가장 좋은 Diy인거 같아요.

 

무선 안테나 바꾸고 나서

설정값 안건드리고 사용합니다.

카링킷 설정은

192.168.50.2 로 접속을 하면

카링킷 관리 설정 페이지로 이동이 됩니다.

 

info에서 check Update를 눌렀더니

업데이트가 떳습니다!!!

기존 버전 2022.09.27

업데이트 버전 2022.12.26 10.67MB

 

새로운 펌웨어를 올려주도록 합니다.

아주 멋지게 바뀌었습니다.

 

기존과는 다르게 온도 체크가 가능합니다.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느낀건데

처음부터 펌웨어가 문제였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직 1일차이지만...

펌웨어를 올리고 나서 상당히 안정적으로 바뀐거 같으며,

노래를 바꿀 때 간혈적으로 끊어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아직까진 그런 현상을 겪지 못했네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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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아 봉고3 ev 윙바디를 타고 다닙니다.

전기 트럭의 장거리에 대한 글이 없기에

이번 여행은 전기 봉고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

 

출발지는 동대구

목적지는 묵호항

 

총거리 319km 찍힙니다.

 

오후 13시 출발

출발 당시 배터리 잔량 90%

첫번째 경유지 고래불해수욕장 (충전)

두번째 경유지 후포

세번째 묵호항 (충전)

 

충전소에서 급속으로 충전을 합니다.

급속은 40분 또는 80%까지 되면 충전이 멈춥니다.

 

처음 경유지 고래불해수욕장 충전소 입니다.

90% -> 39% 입니다.

 

히터를 틀면 주행거리가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주행중에 히터를 틀지 않았습니다.

 

39%에서 급속 충전소에서 80%까지

충전을 하고 출발을 하도록 합니다.

 

고래불해수욕장에서 바다좀 보고

좀 걸으니까 40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이제 다시 출발을 해야할 시간입니다.

아직 126km를 가야하고

1시간 40분을 더 가야합니다 ^^

 

80%까지 충전을 하고 갑니다.

이제 도착해서 충전을 하고 숙소에 들어가서

쉬기만 하면 됩니다.

강원도는 역시 춥습니다.

히터는 몸이 얼면 틀고

몸이 녹으면 끄는 방식으로

 

강원도까지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환경부 급속 충전기를 물려서 충전을 하도록 합니다.

충전을 해야 하는 시간 때문에

밖에서 먹지 못하고

충전을 모두 다 한 뒤 숙소에 도착해서

배달을 시켜서 한끼를 먹었습니다.

퇴실이 12시라 점심시간이 겹치는 바람에

가고 싶었던 곳

도째비 골을 먼저 가도록 합니다.

 

날씨가 따뜻했습니다.

히터를 틀지 안고 운전을 해도 등에 땀이 났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나갈 무렵

동해장칼국수로 이동을 해서 밥을 먹도록 했습니다.

금액도 저렴했고 혼밥이 가능한 곳이라서 좋았습니다.

 

일 하는 분들도 굉장히 친절했고 ^^

묵호항으로 왔으니 게를 사가고 싶어서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묵호항 수협 바로 앞쪽에

"홍금호" 라는 곳에서 살이 꽉 찬 게를 판다고

거기서 사라고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묵호항 대게 타운" 입니다.

이렇게 게를 판매를 하십니다.

바다에서 게를 잡아와서 바로바로 파는 곳이고,

외지인들이 와서 러시아산이 아니냐...

이런 불쾌한 말을 해도 잘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이번에 게를 사와서 먹어보니 살도 꽉 차서 좋고

지인들에게 선물도 해줬는데

다들 만족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홍금호 아주머니께서 대구에서 묵호까지는 너무 멀고 피곤하니

다음번에는 전화를 해서 주문하면 된다고 연락처도 알려주셨네요.

 

저는 14시에 예약을 하고

배가 15시에 들어와서

들어온 게를 바로 쪄서 대구로 가져갔습니다.

010-5367-0287 이 번호는 홍금호 여사님 번호입니다.

게가 필요하신 분은 전화로 전화 주문을 하시면 됩니다.

 

동해부터 남대구까지 256km가 찍히고 4시간

소요시간은 4시간 43분입니다.

 

이제 다시 대구로 내려가 봅니다.

안녕 잘 있어 강원도.

다음에는 내연기관 자동차를 타고 올께...

다음에, 혹시라도 기회가 된다면

절대로 전기 봉고를 타고 강원도를 갈 일은 없을 것 입니다.

 

경로를 처음부터 잘 못 찍었습니다.

 

강원도에서 남대구를 찍으니

중앙고속도로 쪽으로 안내를 해주는데

강원도에서 태백 삼척에서 정말 헬입니다.

날씨는 춥고 온도는 영하 10도, 산 길...

배터리가 빨리 닳기엔 제일 좋은 조건이 모두 부합을 합니다.

 

원래의 계획은 안동휴게소에서 충전을 하고 갈 계획이었으나,

배터리의 소모가 너무 빨라서 태백 경찰서에 들러서 충전을 한 번 하고

군위 휴게소까지 가서 한 번 더 충전을 하고

 

목적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특히나 날씨가 추웠기에 차 안에서 입김이 나올 정도였고,

상체쪽은 옷을 조금 더 껴입어서 보온이 가능하지만

하체쪽 즉 발쪽은 그게 안됩니다.

 

발쪽에서는 찬바람이 들어옵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발쪽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여기에 바람이 들어와서 발이 얼 정도면 자체 결함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워낙에 잘 팔리고 경쟁 차종이 없으니 더더욱 그런거 같은데...

 

정말 현대기아에서 이 부분은 개선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임원들도 한달내내 봉고나 포터를 타고 다니면 개선도 될 것 같은데...

 

주행거리 알고 샀으니까 별말 하지 않습니다.

히터 틀면 주행거리 줄어드는 거 알고 샀으니 별말 안합니다.

하지만 고속 주행, 또는 바람이 조금 분다 싶을 정도가 되면

단차가 있는건지 뭔지 만듦새가 개판인지

 

찬바람이 내부로 들어와서 발이 시릴 정도면...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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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전기차를 몰고 있습니다.

 

자영업을 하면서 일반 승용차 보단, 탑차가 더 유리하기에 승용차를 처분 하고,

 

전기 탑차를 타고 다니는데요.

 

현재 출고되는 전기차들은 어플을 통해서 내 차가 충전중인지 배터리 잔량이 표시가 됩니다.

 

하지만 제 차는 2021년식 봉고3라 어플에서 따로 확인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충전 시간을 확인하고 그 시간에 가서 충전기를 뽑고 ^^;;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습니다.

 

 

https://evc.kepco.co.kr:4445/main.do

 

갭코플러그에서 시범사업 체험단 이라고 있는데

단말기를 무상 설치 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주요 체험 서비스는 충전/배터리/요금 분석/차계부 이렇게 제공이 됩니다.

 

 

약 일주일간 사용을 해봤는데 우선 저는 만족합니다.

 

배터리를 충전을 할 때 핸드폰으로 배터리 잔량을 확인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완속/급속으로 몇회 충전을 했는지 내역도 나오니 차후에 중고차 거래를 할 때 확인이 가능합니다.

 

 

앱 상에서 현재 완속 충전중이라고 나옵니다.

완속 충전기에 꼽아두고 어플을 켜서 배터리 잔량을 확인이 실시간으로 가능합니다!

 

배터리를 체크를 할 수 있는 탭도 존재합니다.

셀 번호를 체크를 해서 전압까지 표시를 해줍니다.

 

 

저는 총 충전을 152회를 했고 급속을 14회로 충전을 하였다는 누적된 통계도 나옵니다.

고속도로가 아닌이상 거의 시내 주행이기 때문에 완속이 많은 편 입니다 ^^

 

어플에서 알람을 설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급가속 엄청 많죠?

신호 바뀌자마자 풀악셀 밞아서 속도를 내는게 아니라

그냥 천천히 가도 무조건 급가속이 나오더군요.

알람쪽으로 들어가서 급가속, 급감속은 끄고 사용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그리고 설치를 하고 나서 블박이 저전압으로 자동 종료가 됩니다.

배터리가 문제가 있는건지, 모듈에서 전기를 많이 소모를 하는 것인지.

이건 조금 더 살펴봐야 할 문제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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