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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가 벌써 시즌 20을 맞이 했습니다.

아실 블리자드의 디아블로 이모탈을 보고 솔직히 실망을 했고

디아블로3를 하지 말고 차라리 디아블로2를 할까..라는 생각을 했네요.

 

디아블로4도 현재는 개발중이고 조금은 공개를 해줬는데

블리즈컨때 아마 공개를 해줄지 안해줄지 모르겠지만

결국은 출시를 해봐야지 아는거겠죠?

 

이번에 디아블로3의 시즌20은 상당히 재밌다고 표현을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카나이함을 디아블로를 하셨다면 다들 아시겠죠?

 

여기 카나이함에 직업별로 적용이 가능한 속성이 있는데

이번의 시즌20은 이런 제한들을 없앤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번 시즌은 정형화된 세트보단

개인이 추구하는 스타일로 시즌20을 즐길 수 있을거 같네요.

 

카나이 슬롯이 총 3가지고 3가지 모두 다 자유롭게 조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실 PTR때 랭커들의 조합이 상당히 많이 골고루 많은 조합이 있었습니다.

 

시즌 17 부터는 이전 시즌때 참여하지 못한 유저를 위하여 시즌 꾸미기 보상을 지급하는 중입니다.

이번 시즌 20은 시즌 3에 받을 수 있었던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시즌 3 보상을 받은 유저에겐 새로운 꾸미기 보상을 준다고 하네요.

테간제 초상화 장식과 괴조 애완동물입니다.

시즌 20의 여정 보상은 창고의 탭이 늘어납니다.

 

성역의 수호자: 고행 XIII 난이도에서 5분 안에 70레벨 네팔렘의 차원 균열 완료

 

보석은 내 인생: 전설 보석 3개를 55등급까지 강화

 

언제나 승리뿐: 이번 시즌에서 정벌 2개 완료

 

상상만 해도 따뜻해: 고행 XIII 난이도에서 70레벨 캐릭터로 15초 안에 이주알 처치

 

돈이 전부가 아니야: 고행 XIII 난이도에서 탐욕 처치. 네팔렘의 차원 균열 밖에 있는 보물 고블린을 처치하면 가끔 탐욕의 영역인 보물창고로 가는 차원문이 열립니다.

 

끝내주는 기록: 1인 대균열 60단계 도달. 대균열석은 아무 네팔렘의 차원 균열 수호자에게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능력 강화: 카나이의 함을 이용해 50레벨 이상 보석으로 고대 전설 아이템 강화

 

전설의 재구성: 카나이의 함을 이용해 전설 아이템 재련

 

완료를 하면 창고 탭이 하나 더 늘어나 있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즌 20의 히그리드의 선물입니다.

 

야만용사 불멸왕의 부름

성전사 빛의 구도자

악마사냥꾼 나탈랴의 복수

수도사 울리아나의 전략

강령술사 트래그울의 화신

부두술사 아라키르의 혼령

마법사 비르의 환상적인 비밀

 

악마의사냥꾼

그 어떤 시즌이든 빨리 빨리 끝내려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정말 빠릅니다.

 

수도사

기동력과 시원한 타격감은 수도사를 따라갈 캐릭터는 몇 없죠.

타격감을 원하신다면 수도사를 추천합니다.

 

부두술사 

처음부터 끝까지 무난하게 끔 플레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강령술사

이번 시즌은 트래구울을 주는데 헬퍼가 없다면 정말 힘든 세트입니다.

 

성전사

모션버그가 수정되면서 다시 떡락을 했지만

너무 높이 올라가서 이번 시즌에도 괜찬은 캐릭터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파밍할 세트템이 가장 많지 않을까 싶네요.

 

마법사

비르셋을 주기 때문에 초반에는 수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신세트가 나와서 많은 유저들이 선택할 것 같네요

 

야만용사

황야야만이 16시즌을 할때는 잘 죽어서 힘들었는데

19시즌부터 야만이 단단해졌다고 하네요.

 

 

디아블로3 시즌20인데

저는 이제야 시작하네요.

버스 기사님들이 있으련지 모르겟지만.

저는 악사 -> 성전사 이렇게 시즌20을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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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오피스 2013를 설치중에 Windows Font Cache Service (FontCache) 서비스 오류가 발생했다.

아마도 서비스가 꺼져있는 상태라 설치중에 오류가 뜬 것 같아서 한번 찾아보기로 했다.

 

여태 사용하던 윈도우가 여러가지 많이 있었지만

이런 오류를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윈도우키 + R을 눌러서 실행창을 띄워보자

services.msc 입력을 한다.

윈도우에서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창이 뜬다.

스크롤을 내리면서 Windows Font Cache Service 적힌 서비스를 찾는다.

시작 유형에 보면 사용 안 함이라고 당당하게 바뀌어져 있다.

MS오피스를 설치를 하려면 Windows Font Cache Service 실행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

사용이 안되고 있었기 때문에 오피스를 설치 도중에 오류가 떳었다

Windows Font Cache Service 서비스를 더블 클릭하여

속성창을 띄운 다음에 시작 유형을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그리고 확인을 누르고

MS오피스를 설치를 이어가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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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장비 아이템 잠재력 돌파 및 강제 돌파



첫번 째 메뉴창에서 흑정령 메뉴 탭을 눌러주세요.

사실 튜토리얼 하면서 몇번씩이나 하니 다들 아실거에요.



오른쪽 상단을 봐주시면

잠재력 돌파 / 강제 돌파

눌러주세요.



강화를 하기 위해서 블랙스톤 많이 모아주세요.

강화를 해야할 장비가 끝이 없네요.

게임 내에 컨텐츠를 소모를 했다. 라고 생각하면 또 다른 컨텐츠적인 요소가 생기네요.



장비를 수동 강화 말고 귀찬으니 자동 강화로 하기로 합니다.

우선 블랙스톤들을 모두 다 체크해주세요.


돌파 목표 : 40

돌파 시도 확률 : 70%


속시원하게 100%도 괜찬지만

70%로 됐을 때의 그 기분 또한 괜찬습니다.



기본적으로 +40강은 만들어야지 이제야 시작입니다.

이제 부터 강제 각성을 할 예정이에요.


<잠재력 각성의 자동 각성 메뉴>


똑같이 흑정령 메뉴에서

잠재력 각성 메뉴로 들어가면 이렇게 화면이 나와요.

(현재 화면은 자동 각성 메뉴)


저는 목료를 VI 중으로 두고 시작합니다.


50% 발크스 주문서는 III 부터 사용합니다.

10% 발크스는 사용 안합니다.


복구 돌파권은 III 부터 사용합니다.


10% 발크스는 왜 안쓰냐고 그럴지도 모르지만

10%에 비해 50% 발크스가 월등이 많고


중요한건 전 자동강화를 해두고 밥을 먹을 예정이라

중간에 자동강화가 끊어지면 안되니까 그렇습니다.






결과는 매우 잘 떳습니다.


복구 돌파권 84000장 , 50% 발크스 633장으로 시작해서

결과적으로 복구 돌파권 77560장, 발크스 580장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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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갤럭시S8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터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베타 유저들이 사용 하면서 버그를 발견하면 버그 리포트를 삼성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죠.


그리고 어제! 1월 24일 삼성측에서 버그 수정 펌웨어를 배포를 했습니다.





베타 소프트웨어 버전 = ZSAC


< 버그 수정 >


- 슈퍼슬로우모션 혹은 슬로우모션 사용 시 카메라 어플 강제종료 및 화면멈춤 현상

- 연락처 이름 수정해도 리스트에 반영이 안됨

- Location Tag 오류

- 파노라마에서 셀르포 전환 시 ANR 발생

- 보안 시작 시 핀번호 입력 후 화면 먹통

- 카메라 프리뷰 화면 흐리게 나타나며 화면 터치 시 반응없음

- 최근 다운받은 음악 사라지는 현상 (외장SD카드 인식 문제)

- 삼성 인터넷 사용중 SD로 저장 시 파일 다운이 안됨

- 내파일-다운로드 폴더에 알 수 없는 파일이 생김

- 갤러리의 '설정-보기옵션-날짜 및 장소' 설정 시 상태바와 겹침




업데이트를 진행하시면 반가운 안드로이드가 반겨줍니다.


저는 업데이트를 할때가 가장 신나더군요.


이번 업데이트를 하고 사용을 해보니


앱을 최소화 시키고 다시 활성화 할 때 생겼던 잔혈적인 부자연스러움이 자연스럽게 바뀌었습니다. ( 매우 만족 )


사용가능한 렘의 수치는 700이였으나 매우 자연스럽게 움직이더군요.


오레오 베타 테스터일 때는 아주 사용을 하지 못할 정도로 렘 누수와 많은 이슈들이 있었는데


이번 파이 베타 테스터는 오레오때와는 정말 다르게 처리를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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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늦었지만 갤럭시S8 안드로이드 파이 9.0 베타 테스터가 되어서

안드로이드 파이 9.0 2시간 실사용 후기를 기록합니다.






베타 테스터가 되기 위해선

삼성 맴버스 앱을 다운로드 후 

공지사항에 보이는 [One UI베타 프로그램 가입하기]

Galaxy S8/S8+에서 신규 Galaxy UX 안드로이드 9.0......

눌러주시면 간단히 베타 테스터가 될 수 있습니다.




베타 테스터가 되기 위해

공지 사항이 총 14건이 있으며,

베타 테스터가 처음이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한 내용입니다.








베타 테스터 공지 사항과

모든 내용 및 약관등을 읽어 보신 후 

마지막으로 동의 를 해주신다면

갤럭시 S8, S8+ 안드로이드 파이 9.0 베타 테스터가 될 수 있습니다.





베타 테스터가 되고 

One UI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문구를 확인 하신다면

베타 테스터가 신청이 완료가 된 상태입니다.




따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창으로 진입 후 

업데이트 소프트웨어가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베타 프로그램 신청 후 바로 소프트웨어가 뜨진 않으니

약간의 시간을 기다리신 후 업데이트 요청을 하시길 바랍니다.

(전 20분 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삼성 측에서 신청을 처리를 해야지 소프트웨어를 받게 해준다고 합니다.




업데이트 되는 항목들입니다.

엄청 많더군요.

용량은 얼마 되지는 않지만 얼마나 좋아질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업데이트를 모두 받고

설치를 진행하는 단계 입니다.


스마트폰이 재부팅 되면서

애플리케이션을 재설치를 합니다.

(절대로 핸드폰을 끄지 말아주세요.)

(기다려 주세요.....)




상단바 UI가 상당히 깔끔하게 곡선 모양이 생겼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스크린샷에 찍힌 테마는 야간모드에요.

야간모드가 깔끔하고

구글에서 통계를 조사했을 시

화이트 계통의 컬러보다

블랙의 계통의 컬러가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더 긴다는 통계를 보고 바로 블랙 야간모드 적용 했습니다.




네비게이션에도 변화가 왔습니다.

전 UI보다 더 네비게이션창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네이게이션 버튼으로 사용하다가 

이번엔 화면 제스처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데

딱딱 필요한 뒤로가기면 뒤로가기

홈이면 홈 하나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스처를 만들어 준 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마지막으로 전화와 문자 메시지 창입니다.


테마가 기본적인 야간모드라 모든 창이 블랙으로 나오네요.

전화의 버튼의 경우 모든 숫자가 중간으로 모여있어서 충분히

한손으로 조작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메시지의 경우 이젠 채팅개념의 문자메시지네요.

단체 채팅도 생겼고 이 기술을 따로 다른 이름으로 표현을 하던데

잘 기억이...ㅎㅎ


과연! 카카오톡을 잡을 수 있을지

아니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능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안드로이드 파이 9.0 베타

개인적인 생각으론 상당히 괜찬습니다.

S8을 구매하면서 

"버전업을 두번 받으니까 두번 다 받으면 팔고 새로운 플래그쉽으로 넘어가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며,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서

업데이트가 이제 마지막이니 새로운 플래그쉽으로 넘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하네요.

그 만큼 안드로이드 파이 9.0이 제게는 아주 만족하는 업데이트입니다.


약 2시간 정도 뚝딱뚝딱 만져보았는데


공장 초기화 안하고 바로 덮어씌웠습니다.

빠릿빠릿 합니다. 약간의 잔렉 있지만 만족합니다.

왜냐? 이건 베타 버전이기 때문이죠.

정식 버전이 이렇게 버벅이면 안되겠지요?

안드로이드 8.0 (누가) 보다 못한 안드로이드 9.0(파이)가 될 것입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UI/UX

UI/UX 부문은 애플이 최고였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처음 갤럭시를 접한 노트3 아무것도 모른 채 사용을 하다

애플 아이폰S6를 사용하게 된 후 쓰면 쓸수록 편하다 라는 말이 진짜라는 말 임을 느꼈습니다.

아이폰에서 채워주지 못하는 범용성을 갤럭시가 채워주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갤럭시S8+로 넘어왔습니다.


갤럭시S8+를 사용하면서 오레오, 누가 이렇게 거쳐왔지만

그냥 쓸만하다.

그저 그래

버그가 있네? 라는 생각이 있었구요.


이번 파이를 만져보면서

갤럭시도 약간 애플과 비슷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기존의 틀에선 변화하진 않았지만 사용자는 다 같은 사람이기 때문일까요?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주저리 잡소리가 너무 많았습니다.


제 지인이 안드로이드 파이 베타 신청을 할까? 라고 물어본다면

"응 그래 괜찬아" 라고 대답을 해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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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쯤 이어폰이 하나 필요해서 구매를 했던 파이오니아 SE-CH9T입니다.


처음엔 웨스턴 이어폰을 구매를 하려고 했으나 파이오니아가 잘 나왔다는 말에 바로 파이오니아를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그 때는 한국에 물량이 없어서 쇼핑몰로 주문하는 족족 환불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해외직구로 구매를 했습니다.


배송 기간은 4일 정도 걸렸습니다


파이오니아 SE-CH9T 사용후기 입니다.




뽁뽁이에 잘 싸서 보내주네요.

일본이라서 다른걸까요?



이어폰 선 라인을 귀 뒤로 넘겨서 착용을 하는 것이네요.




주로 듣는 노래는 댄스, 팝 입니다.

뭐랄까요?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은 삼성 번들 이어폰 AKG입니다.

AKG도 나쁘진 않았지만 파이오니아 SE-CH9T는 AKG에서 느끼지 못했던 약간 소리가 막혔다고 할까요?

그런 부분은 시원하게 표현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어폰의 자체적인 차폐기능도 괜찬았고, 장기간 착용 시 귀에 통증이 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파이오니아 SE-CH9T 이걸 사용 하시는 분들은 이어폰폼 인가요? 캡인가요? 이 부분을 많이 바꿔서 사용을 하시더군요.

이어폰 선도 따로 다른 것으로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할 수 있으나 사용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사람의 취향이 다 다르다 보니

어떻게 보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구매 후 1년이 지났지만 아직 고장 한번 나지 않았고, 다른 이어폰은 거들떠도 안보네요.

한번씩 눈에 보이는게 있다면 무선 이어폰...


더이상 유선 이어폰은 구매를 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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