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는 사자

728x90
SMALL

안녕하세요.


작년쯤 이어폰이 하나 필요해서 구매를 했던 파이오니아 SE-CH9T입니다.


처음엔 웨스턴 이어폰을 구매를 하려고 했으나 파이오니아가 잘 나왔다는 말에 바로 파이오니아를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그 때는 한국에 물량이 없어서 쇼핑몰로 주문하는 족족 환불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해외직구로 구매를 했습니다.


배송 기간은 4일 정도 걸렸습니다


파이오니아 SE-CH9T 사용후기 입니다.




뽁뽁이에 잘 싸서 보내주네요.

일본이라서 다른걸까요?



이어폰 선 라인을 귀 뒤로 넘겨서 착용을 하는 것이네요.




주로 듣는 노래는 댄스, 팝 입니다.

뭐랄까요?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은 삼성 번들 이어폰 AKG입니다.

AKG도 나쁘진 않았지만 파이오니아 SE-CH9T는 AKG에서 느끼지 못했던 약간 소리가 막혔다고 할까요?

그런 부분은 시원하게 표현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어폰의 자체적인 차폐기능도 괜찬았고, 장기간 착용 시 귀에 통증이 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파이오니아 SE-CH9T 이걸 사용 하시는 분들은 이어폰폼 인가요? 캡인가요? 이 부분을 많이 바꿔서 사용을 하시더군요.

이어폰 선도 따로 다른 것으로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할 수 있으나 사용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사람의 취향이 다 다르다 보니

어떻게 보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구매 후 1년이 지났지만 아직 고장 한번 나지 않았고, 다른 이어폰은 거들떠도 안보네요.

한번씩 눈에 보이는게 있다면 무선 이어폰...


더이상 유선 이어폰은 구매를 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728x90
LIST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